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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받은 남자에게 정이 뚝 떨어졌어요”

성&사랑

by aiinad 2021. 5.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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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한 건가?

요즘 부쩍 연애하고 싶다는 소망에 친구로부터 받은 소개팅.
 
만나기도 전에 소개팅 받은 남자로부터 정이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개팅을 취소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이유를 듣더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라는 식으로 대답한다.
 
내가 잘못된 걸까?

 

소개팅을 취소하고 싶다

야한 계정 팔로우하는 거
너무 싫었는데

소개팅 받은 남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 19금 계정이 많아 소개팅을 취소하고 싶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내가 이상한 거야? 소개팅 받았는데 인스타 보고 정 뚝 떨어짐이라는 제목의 고민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소개팅을 받았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글쓴이는 난 개인적으로 야한 인스타 계정 그 XXX(주로 비키니, 야한 속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 여성 인플루언서·모델들)부터 야한 계정 팔로우하는 거 너무 싫었는데"라고 밝혔다.

야한 속옷을 입은 사진

소개팅을 취소할까 하는데

글쓴이는 소개팅 받은 남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리스트를 살펴봤고, 팔로우 목록에 비키니, 야한 속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 여성 인플루언서나 모델들이 있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글쓴이는 "그래서 소개팅을 취소할까 하는데, 내가 예민한 거야?“라며, "난 개인적으로 그런 계정 팔로우하는 남자는 싸 보인다. 아무리 내 스타일이라도 그냥 정이 아예 떨어진다"라고 밝혔다.
 
또한, 글쓴이는 아는 언니 통해서 소개받았는데, 이 언니가 나랑 진짜 친하고 좋은 사람이다라면, ”이런 걸로 끝내는 게 내가 예민한 건 가해서 고민된다. (남성은)야한 계정이랑 계정은 죄다 팔로우 되어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사귀는 사이여도 정 뚝 떨어지는데?”, “난 학교나 직장 가족 중에 저런 사람 있으면 손절 할 거 같은데 뭔가 소름 끼침”, “예민한 거 아님” ,“으엑 나도 싫어”, “진짜 싫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와 방금 보고 왔는데 진짜 친구로도 싫을 듯 등 글쓴이를 옹호하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18 15시 기준, 조회수 16489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_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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