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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때문에 아내랑...”

성&사랑

by aiinad 2021. 4. 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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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예정인 브레이브걸스 팬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포토북 만들려고 사진 모아놓은 거
와이프한테 걸렸다

최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자 사망예정인 브레이브걸스 디씨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왔던 글을 캡처한 사진을 담고 있다. 본래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왔던 제목은 포토북 만들려고 사진 모아놓은 거 와이프한테 걸렸다이다.
 
글쓴이는 와이프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장인어른 딸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아내가 자기야?” “라고 부르며, 사진 한 장을 남편에게 보냈다. 사진은 컴퓨터 화면을 찍을 것으로, 브레이브걸스(이하 브브걸) 멤버들의 사진을 모아둔 폴더로 추정된다.
 
이후 아내는 남편에게 넌 이게 제안서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더불어 나를 이렇게 모아봐...^^”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글쓴이는 어 이거 뭐지라며, “이게 왜 저기 있어?”라고 폴더의 존재를 모른 척했다. 아내는 글쓴이의 대답에 너가 알겠지라고 답했고, 이에 글쓴이는 계속해서 모른 척을 하며, “준영이가 만졌나” “난 잘 모르겠네라고 일관된 태도를 보였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막상 이 상황 되면 진짜 뭐 어떻게
변명해야할지 막막하다

사진과 더불어 글쓴이는 , 쁘갤(브레이브걸스 갤러리)에서 와이프한테 걸렸단 소리 듣고, 낄낄 거린 상황이 나한테도 오니까 회사에서 식은땀 나면서 진짜 겨드랑이 홍수 폭발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스냅스에서 키링 무료 이벤트 한다길래 퇴근하고 집 가서 사진 고를 생각했는데 눈물 난다 진짜라며, “아마 다 삭제했겠지?”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너네들도 막상 이 상황 되면 진짜 뭐 어떻게 변명해야할지 막막하다 진짜라며, “더 꽁꽁 숨겨라. 이 나이 먹고 와이프한테까지 걸리면 눈앞이 캄캄해진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이후 글쓴이의 소식은 전해진 바 없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야동 아니고 여자 아이돌 사진이면 난 그러려니 할 듯”, “이런 취미생활이면 봐줄 듯”, “엥 근데 저런 거 다 지우는 아내가 있어? 그냥 사진인데?”, “덕밍아웃 하고 광명 찾자”, “에이 불건전한 것도 아닌데 설마 삭제 했겠어”, “장인어른 딸, 뭔가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 글은 26일 오후 17시 기준, 조회수 78,840, 댓글 592개가 달리는 등 계속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_ 온라인커뮤니티, 브레이브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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