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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결혼하길 잘 했다고 느낀다

성&사랑

by aiinad 2021. 4. 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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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순간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있다. 서로 죽일 듯이 싸우다가도 어느 순간 둘도 없이 지내는 게 바로 부부 사이다. 흔히 결혼하면 연인 때와는 달리 설렘도 느껴지지 않고, 변해버린 상대의 모습에 실망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럼에도 결혼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순간들을 소개한다.

 

내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

내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배우자의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다. 게다가 내가 해준 음식이 가장 맛있다며 갖은 칭찬을 해줄 때면 그만큼 행복한 것도 없다. 배우자를 생각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더 좋다. 이렇게 보람을 느낄 때면, ‘다음엔 더 맛있는 걸 해줘야지라며 다짐을 하게 된다. 이런 내 모습을 발견하면 새삼 결혼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연인 때처럼 오붓하게 데이트를 할 때

연인 때로 돌아간 것처럼 오붓하게 데이트를 할 때면, 더욱 사랑이 샘솟는 기분이 든다. 연인 시절 배우자의 사랑스러웠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행복한 데이트를 보낼수록 이 사람이랑 함께라서 좋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더불어 자연스레 역시 결혼하길 잘했다고 느껴진다.

 

내 가족들을 신경 써주는 게 느껴질 때

내가 바빠서 신경 쓰지 못한 우리 집 식구들의 일을 챙겨주는 배우자의 모습을 볼 때면 감동 받기 마련이다. 나도 모르게 친정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거나, 안부 인사를 전했다는 말을 들으면 뿌듯하기도 하면서도 새삼 고마워진다. 이럴 때면 이 사람과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낀다.

 

힘들어하는 날 위로해줄 때

직장에 치이거나, 인간관계에 치여 고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배우자가 반겨주면 피로가 싹 다 풀리는 기분이 든다. 표정이 좋지 않은 내 모습을 보고 무슨 일 있어?”라고 묻는 배우자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무엇보다 내 편이 되어서 함께 화를 내주는 모습을 볼 때면 참 사랑스럽다. 배우자의 위로는 결혼하길 잘 했다고 느끼게 한다.

 

아픈 나를 간호해줄 때

몸이 아픈데, 누구도 나를 돌봐주지 않으면 서럽기 마련이다. 몸이 아플 때 지극정성으로 나를 간호하는 배우자의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편해지고, 고맙다. 병원에 데려가고, 약을 사다 주는 등 나를 챙겨줄 때마다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사진_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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