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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너무 많아...” 조지환 아내 고민 화제

성&사랑

by 라이프톡 2020. 9. 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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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 박혜민 부부의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애로부부
출처 애로부부

앞서 지난 8월31일 방송된 채널A와 SKY 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한 조지환은 아내 박혜민씨와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났다는 사연부터 부부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놨다.

출처 애로부부

조지환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7년차지만 나는 지금도 아내가 너무 예쁜 여자로 보인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간호사로 일하는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부부관계도 너무 많이 요구한다”는 불만을 털어놓았다.

박혜민은 “남편이 거의 32시간에 한번씩 요구한다”며 “내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 연락이 오고 장소불문”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애로부부

이어 박혜민은 “시어머니, 시누이(조혜련)가 밖에 있을 때도 그렇다. 나는 체격이 왜소하다보니까 받아주기가 너무 힘이 들더라”고 말했다.

조지환은 아내의 고민에 “조금 상처 받았다. 사랑을 한 뒤 자고 일어나면 너무 상쾌하고, 아내와 있는 게 너무 좋다. 거절 당하면 마음이 딱딱해지고 남자로서 크게 무시당한 것 같다. 어머니가 자식 8명을 낳고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는 말씀하시는 걸 듣고 내 아내는 꼭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애로부부

이에 박혜민은 “오늘은 무조건 느끼게 해 준다던 남편 덕에 4번을 느낀 날도 있다"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32시간마다 1시간을 해줘야 하니 나는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환은 영화 '실미도'를 통해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원티드' '달콤살벌 패밀리' '갑동이' 영화 '미쓰백' '극비수사' 등에 출연했다. 방송인 조혜련의 동생으로 많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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