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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앞에서 "빨아달라"고 19금 문장 사용하는 남편

성&사랑

by 라이프톡 2021. 1.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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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들앞에서 나한테 성적인 말하는 남편 조언좀 해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쓴이는 "안녕하세요. 남편이 네이트 판을 자주본다기에 글을 올리려합니다. 저는 이제 5살된 여자아이와 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거는 보통의 평범한 부부와 같은 생활을 하고있는데 남편의 언행에 불만이 많아 적어보려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고× 빨아줘 빨아볼래"


그는 "남편은 주야 도는 현장일을 하고있습니다. 야간때는 아이들과 볼일이없어 괜찮은데 주간때 집에오면 7시전후로오는데 그때부터 문제입니다. 평범한 대화를 하다가도 자기 고× 빨아줘 빨아볼래 이런말을 아이들앞에서 그냥 서슴없이 합니다 (진짜 해달라는게 아니라 말만 저렇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관심을 안줘서 그런거래요

이어 "제가 그런말 하지마라 애들이 듣고 배우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하면 아직 이해못한다 무슨말인지 모른다. 그래도 뭐라고 하면 바로 알겠다 이제 안할게 해놓고는 한 삼십분쯤 지나면 또 그래요. 하루에 5번 이상은 이렇게 말을 하는것 같아요. 집에서 옷을 안입고 있는건 뭐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다하니깐 그려러니하는데 그런발언을 너무 많이합니다"라며 "하지말라고 하면 니도 좋으면서 니도 니꺼 빨아주면 개좋아하면서 이런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도대체 왜그러냐 진짜 그런말을 너무 하고싶으면 애들 없을때 말하라고 그랬더니 자기한테 제가 관심을 안줘서 그런거래요"라고 덧붙였다.

조만간 판에 다른이야기 올라오겠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유치원 가서 친구들이랑 역할 놀이하면서 쓸 거예요.애들이 아무것도 안들을 것 같지만 다 기억하고 있어요. 몇 달 후면 유치원에서 걸려오는 심각한 전화 받을 수 있으니 언행 조심하세요" "조만간 판에 다른이야기 올라오겠네.. 어린이집에서 같은 반애가 고추빨아달라 그랬다고.." "미친... 너무 더러움. 갓난 자식앞에서도 못할 소리를.." "똑같이 해봐요 더 야하게 더럽게 같이맞짱구 쳐봐요 님이 그런말 하는거 싫어할수도" "욕을 삼가기가 어렵네요...욕을 삼가기 어려운 남편입니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딸 조심시키고 절대 절대 둘이 두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거 보여주지 말고 이혼해요. 쉅게 생각할 문제가 아님" "어린이집에서 애들끼리 성추행사건 일어나는 원인이 님남편같은 사람...집에서 저러니 애들이 뭣도 모르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사단나는거임. 퀵이혼하셈" "남편이 하는 더러운 소리는 계속 들으면서 읽는 사람들한텐 욕하지 말라니 이게 뭔 소린지... 남편이 하지 말라는데도 변함없이 그런 소리 하는건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이고 말해도 안듣는건 님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람이 판 보여준다고 갑자기 인간돼서 헉 내가 그동안 너무 더럽고 천박했어 미안해 다시안그럴게ㅜㅜ 하지는 않는답니다..." "젖먹이도 아니고 5살이면 어른들 말 다 따라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지능 떨어지는 남편이나 남편 욕은 하지 말라는 부인이나 참.." "우연히 보게 된 글이 너무 충격이라 10년만에 네이트 비번찾기해서 로그인했어요. 남편 욕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안할 수가 없는 사안이에요. '우리 남편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 하고 있을 문제가 아니에요. 심하게 말하면 나중에 남편이 님 딸한테 저런거 시킬 수도 있어요. 어떻게 엄마가 딸 앞에서 저딴 언행하는 남편을 가만 둘 수 있는걸까요. 제가 예전에 복지시설 일할 때 일곱살 남자애가 바닥에 친구 눕혀놓고 그 위에서 성행위 묘사 하고, '개같은 년아' 하는거 보고 아직도 트라우마 있는데, 그 가정에 님 남편같은 아빠가 있었군요. 딸 위해서, 딸 지킬 각오로 남편 성벽 안고쳐지면 이혼하세요. 여섯살 딸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끔찍하네요" 등의 반응도 보였다.

 

사진_게티이미지뱅크/기사와관련없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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