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그널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러브시그널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N
    • 심리&행동
    • 연애&결혼&가족 N
    • 자아&성공
    • 인간관계
    • 방송&스타

검색 레이어

러브시그널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술 취한 여자 동료 집 앞까지 바래다준 남친

지난달 15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랑이 술 취한 여직원을 바래다줬답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현재 사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인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남친은 극여초인 소규모 회사에 다닙니다 여직원이 5명에, 남자는 남친 혼자에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술 취한 여자 동료 집 앞까지 바래다준 남친 어느 날 밤 10시쯤 예비 신랑(예랑)에게 전화가 왔다. 예랑은 "지금 회식 중인데 젊은 여직원 하나가 좀 취했다"라면서 "여직원이 말귀는 알아듣는 정도지만 술 취해서 걸음걸이가 살짝 비틀거리는 게 좀 위험해 보여서 내가 먼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을 A씨에게 미리 설명한다고 전화한 것이었다. A씨도 예전에 두 번 정도 그 여직원을 본 적 있지만 그 여직원에 대..

연애&결혼&가족 2022. 9. 1. 17:59

점심 도시락 싸오니 ‘회사 남직원’이 자기 것도 싸달라네요

코로나 시국으로 도시락을 먹기 시작한 A씨는 얼마 전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 지난 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남직원이 자기 도시락도 싸달래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같이 도시락 먹자는 직원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코로나19로 식당 방문하는 게 꺼려져 다른 여직원 한 명과 함께 도시락을 싸와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각자 반찬이나 국을 집에서 넉넉히 싸가 개인 접시에 덜어 위생적으로 먹기로 한 것. 그러던 중 여느 날처럼 점심 식사를 하던 A씨를 본 한 남직원이 다가와 자기도 껴주면 안 되냐고 했고, A씨는 친하지 않는 남직원과 함께 먹는 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거절하기 어려워 “도시락 싸오셔서 같이 드세요”라고 했다. 반찬말고 밥만? 하지만 돌아온 남직원의 대답은 ..

인간관계 2021. 8. 18. 17:54

싫다는데 자꾸 카풀 하자는 부장님

싫다는데 자꾸 카풀 하자고 이상한 말 하는 부장님, 너무 역겨워요 자꾸 카풀 하자는 부장님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여직원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싫다는데 자꾸 카풀 하자하고, 이상한 말 하는 부장님… 너무 역겨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가 괜찮다는 데도 계속 보는 눈 없으면 말투랑 표정부터 느끼해집니다 자신을 28살 여자로 밝힌 글쓴이는 “얼마 전에 부서이동을 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글쓴이는 “부장님이 제가 괜찮다는 데도 계속 카풀을 해준다고 앵무새 마냥 반복합니다”라며, “다른 사람들 있을 때는 저한테 말도 잘 안 걸고, 하더라도 딱딱하게 하면서 둘만 있거나, 보는 눈 없으면 말투랑 표정부터 느끼해집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

인간관계 2021. 6. 21. 09:57

“알러지 있는데, 회사생활 하려면 술 꼭 마셔야 할까요?”

회식은 업무의 연장? 알콜 알러지가 죄인가요?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술을 빼놓을 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조직 분위기도 많이 바뀐데다가,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회식문화가 많이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들이 술자리, 회식 등이 부담스러워 고민한다. 지난 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콜 알러지가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술 마시라 강요 술자리 피하려는 건 아니에요 2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하 진짜 회식만 하면 술 마시라 강요를 하는데요”라며, “제가 알콜 알러지가 있거든요? 진심으로 술자리 피하려는 건 아니에요. 알콜이 조금만 들어가도, 도수가 낮아도 모든 음식이 다 위험해요”라고 글을 시..

인간관계 2021. 6. 10. 15:12

회사에 선물 돌리면 그게 그린라이트인가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에 선물 돌리면 그게 그린라이트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쓴이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주위에 뭐 나눠주고 사주는 걸 좋아해서 저희 팀에 한 달에 한 번씩 먹을 거나 선물을 돌립니다. 보통은 쿠키, 작은, 케이크 음료 기념일엔 초코, 사탕 빼빼로 떡 등등... 가끔 텀블러, 무드등, 그림 등등이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선물 사주는 걸 좋아했을 뿐인데…" 그는 “제 친구들은 돈 아깝다고 하지만 저축할 거 다 하고 부모님 용돈 드릴 거 다 드리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나서 남는 돈으로 돌리는 거예요. 윗선에 사바사바하는 거 아니고요. 선물을 준비하면서 설렘을 느끼고 제 만족으로 하고 있어요. 저번에 조카가 돌이어서 떡 만드는 김..

연애&결혼&가족 2021. 1. 28. 01:02

추가 정보

인기글

  1. -
    -
    여자가 마음이 식었을 때 하는 행동 8가지

    2021.03.18 09:17

  2. -
    -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외모를 알아보자(+꿀팁)

    2021.02.26 16:02

  3. -
    -
    애인에게 편지쓸 때 알아두면 좋을 꿀팁

    2021.02.23 13:36

  4. -
    -
    자상한 남편이 답답해요 (+누리꾼 분노)

    2023.01.03 14:39

최신글

  1. -
    -
    애처가 남편이 15년 만에 현타 온 사연

    연애&결혼&가족

  2. -
    -
    6년 사귄 남친이 애 딸린 돌싱남이었어요

    연애&결혼&가족

  3. -
    -
    결혼 할 능력 없으면 여자친구를 놔줘야 할까요?

    연애&결혼&가족

  4. -
    -
    시어머니가 숟가락으로 머리를 때렸어요

    연애&결혼&가족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러브시그널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