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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며느리 울린 시아버지..무슨 사연?

얼마 전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아버지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임신 3개월 차 진짜 요즘 뭘 먹기만 하면 바로 속이 뒤집어져 화장실로 직행하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임산부입니다 일주일에 1~2번 연락 오는 시어머니, 전화를 받으면 첫마디로 몸은?이라며 제 몸 상태를 묻고 나머지는 전부 아들 얘기뿐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임신 3개월차, 입덧이 무척 심해진 A씨 A씨는 요 근래 입덧이 무척 심해져 밥 차리는 것도 아예 할 수가 없어 남편 혼자 따로 먹거나 컨디션이 그나마 괜찮으면 외식을 하고 있다. 이에 일하고 온 남편이 홀로 밥을 차려 먹는 게 맘에 걸려, 시댁하고 거리가 차로 5분 거리라 차라리 남편이 일 끝나고 저녁을 시댁에서 먹고 왔..

연애&결혼&가족 2023. 3. 15. 17:55

시아버지가 아프면 할머니 장례식도 못 가나요?

지난 3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아버님 아프시니까 친할머니 장례식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너무 서운하고 너무 화나고 너무 열받아서 참다 참다 제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결혼한 지 3개월 됐는데 그전에도 시댁 문제로 여러 번 부딪혔지만 이번만큼은 참을 수가 없네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제목 그대로 A씨의 시아버지는 현재 아프시다.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신지 2주 정도 되었고, 연세가 조금 있으신 편이라 다음 주에 퇴원하시지만 평생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 시아버지가 입원 중인 가운데 A씨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고 부모님은 먼저 가고 A씨는 친언니가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음날 새벽에 언니 부부와 남편과 함께 갈 계획이..

연애&결혼&가족 2023. 1. 2. 15:47

첫 만남에 외모 평가하는 예비 시아버지...남친 반응 충격적

지난 14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첫 만남에 외모지적 하신 아버님’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내년 결혼예정이라 저희쪽 부모님을 먼저 뵙고 남친 부모님을 이번에 뵙게 되었는데 남친이 평소 부모님께 저에 대해 칭찬도 많이 하고 자랑도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주면서 내 여친이 이렇게 예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그 칭찬이 독이된건지..저에 대한 기대치가 꽤나 있으셨나봐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A씨가 예비신랑의 부모님을 만나뵙게된 날, A씨는 어떻게 인사드릴까. 어떤얘기를 할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최대한 활짝 웃으면서 인사드렸다. 하지만 A씨 예비 시아버지는 A씨를 3초간 뚫어져라 보더니 “어이구. 통통하네? 마른줄 알았는데?키도 170이라 그래서 큰줄..

연애&결혼&가족 2022. 11. 22. 17:17

만삭 며느리에게 ‘살 빼라’는 시아버지

지난 16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만삭 임산부한테 살 빼라는 시아버지’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예정일 일주일 전인 만삭 임산부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임신전에 170에 60kg였고 지금 72kg 나가요. 어제 오전에 아버님이 다녀가셨는데 다녀가시더니 카톡이 왔네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시아버지는 A씨를 보고 간 뒤 ‘부탁할 게 있다’라며 카톡을 보내왔다. 시아버지는 이어 ‘몇 번을 생각해 봤다 다이어트 하는 게 어떨까? 건강 생각해서 말이다’라며, ‘호흡하는 게 불편해 보이더라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란다 부담 갖지는 말고 xx(신랑이름)이한테는 비밀!!! 건강히 잘 지내라’라고 전했다. A씨는 체중이 많이 붇기는 했지만 숨 쉬는 게 불편할 정도로 살이 쪘다고는 생각이 들..

연애&결혼&가족 2022. 11. 16. 17:57

예비 시댁 첫인사, 너무 실망스러워요

시댁 첫인사, 실망스러워요 지난 2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친네 첫인사 갔어요.. 실망스러움’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3년 연애 후 결혼 이야기가 나와, 예비 시댁에 처음으로 인사를 간 30대 여성 A씨는 “처음 뵙는 거라 선물도 몇 날 며칠 고민하고 당일 예약해놨던 선물들 픽업하러 2군데나 다녀오고 옷 깔끔하게 입고 갔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A씨는 처음 보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었기에 무척 긴장한 채로 집에 들어섰고, 집에 들어선 순간 실망스러움만 남게 됐다. 세상 편한 옷차림에 집정리 X 그 이유는 이러했다. 이날 남자친구의 홀아버지는 무릎까지 오는 긴 반바지에 흰 티를 입은 세상 편한 옷차림으로 A씨를 맞아주었고, 심지어 집 정리도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갑작스..

연애&결혼&가족 2021. 11. 3. 14:50

며느리 닮은 손주, “나 닮았다”며 버럭한 시아버지

제 아기가 저 닮은게 화 낼 일인가요? 지난 1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 아기가 저 닮은게 화 낼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제가 아는 분(이하 B씨)이 있는데, 그분이 또 저희 시아버님이랑 친하세요. 오늘 시아버님이 그 분을 만나셨대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본인 닮았다며 버럭 A씨의 시아버지를 만난 B씨는 “아이가 다른데는 모르겠고, 며느님 닮아서 눈이 예쁘더라”고 한마디 했다. 손주의 눈이 예쁘다는 칭찬이었음에도 A씨 시아버지는 갑자기 버럭 하며 “아니지. 우리 손주는 나를 쏙 빼닮았다”라며 화를 냈다. 이에 A씨는 “객관적으로 봐도 저희 아이는 전체적으로 저를 안닮았지만, 눈 하나는 완전 저랑 판박이에요. 이거는 모든 주변인들이 ..

연애&결혼&가족 2021. 9. 27. 09:54

며느리 혼자 있는 집에 매일 방문하는 시아버지

지난 24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아버지가 신혼집에 오시는 게 불편해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결혼식은 코로나 잠잠해지면 하기로 하고 혼인신고 먼저 하고 남편이랑 신혼집에서 같이 산지 한 달 됐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집으로 찾아온 시아버지 재택근무를 하는 A씨는 회사로 남편이 출근하면 집에 혼자 남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2주 전부터 A씨의 시아버지는 줄곧 집에 방문했고, A씨는 그게 싫다. 홀시아버지인 A씨의 시아버지는 신혼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집에 살고 계신다. 2주 전 어느 날 점심 A씨는 시아버지의 전화를 받았다. 시아버지는 “근처 지나가다 들렀는데 밥같이 먹자"라고 했고 거절할 수 없었던 A씨는 집 근처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집에서..

연애&결혼&가족 2021. 8. 25. 17:59

시어머니의 남자친구, 시아버지라고 부르라네요

시어머니의 남친,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지난 22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어머니 재혼남 호칭 문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시어머니의 동거남 내년 결혼 예정이라는 예비신부 A씨는 최근 예비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겼다. A씨의 예비신랑 B씨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홀로 남은 어머니는 4~5년 후 새로운 남자를 데려왔지만 혼인신고는 개인 사정상 아직까지도 미루고 있는 상태이며, 살림만 합쳐 동거 중에 있다. B씨는 어머니와 그 남자가 살림을 합치면서 독립하게 됐고, B씨의 어머니는 B씨가 그 남자에게 ‘아버지’라 부르길 원했지만 B씨는 완강히 거부했다. 혼인신고도 하지 않아 사실상 아버지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호칭은 가끔 B씨의 어머니 쪽에서만 ‘아버지가~’하며 언급하는 정도였다..

연애&결혼&가족 2021. 7. 23. 18:04

식탐 많은 시아버지에게 '식욕억제제' 먹인 며느리

2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탐쩌는 시아버지한테 식욕억제제 먹인 게 범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시아버지 식탐이 싫어요 “평소 시아버지가 식탐이 많으신 편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한 글쓴이는 함께 살고 있는 시아버지의 식탐에 대해 호소했다. 글쓴이의 시아버지는 글쓴이가 남편과 아이와 함께 한창 밥을 맛있게 먹으려 하면 눈곱도 떼지 않은 상태로 홀아비 냄새를 풍기며 다가온다고 한다. 다가와 식탁에 앉은 시아버지는 글쓴이에게 ‘먹고 있는 거 한 입만 달라’고 한 뒤 뺏어 먹고 나서는 ‘간이 안 맞네, 별로네, 내가 한 게 맛있다’라고 말하며 글쓴이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이에 글쓴이는 “본인은 수저도 안 얹힌 주제”라며 시아버지를 비난했다. 손녀 딸 소풍 도시락까지... 또한 글쓴이는 “..

연애&결혼&가족 2021. 6. 22. 09:52

"집 근처로 시아버지가 이사 오셨는데…“

저희 집 근처로 이사를 오셨어요 시아버지께서 시어머니 없이 아무 것도 못 하시던 분이세요 지난 3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근처로 이사 오신 시아버지 문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시어머니께서 작년에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시아버님이 혼자 사신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저희 집 근처로 이사를 오셨어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글쓴이는 ”아무래도 시아버지께서 시어머니 없이 아무 것도 못 하시던 분이세요“라며, ” (시아버지가) 혼자 사시면서 매일 술 드시고 냉장고에 반찬을 갖다 드려도 손도 안 대시고, 매일 저녁 저희가 가서 같이 저녁 먹어드리지 않으면 아예 안 드십니다“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남편이 (시아버지가) 너무 걱정된다고 합가 이야기도 꺼냈었지만, 제가 반대하..

연애&결혼&가족 2021. 6. 2. 11:33

“친자검사 해보자는 시아버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계속해서 친자검사 하자는 시아버지 계속해서 시아버지가 친자검사를 하자고 주장한다 한 달 전 둘째를 낳은 여자. 첫째 때부터 둘째까지 계속해서 시아버지가 친자검사를 하자고 주장한다. 이에 여자는 기분이 나쁘다. 아이 둘, 모두 누가 봐도 남편을 닮았고, 결단컨대 결혼 후 여자는 직장과 집 외에는 외출조차 하지 않았다. 남편도 거절했지만, 계속해서 친자검사를 하나는 시아버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시아버지만 생각하면 역겹고 토할 것 같다. 시아버지의 말도 안되는 주장 최근 시아버지의 말도 안되는 주장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자검사 해보자는 시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달 전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힌 글쓴이는 최근 시아버지의 말도 안되는 주장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

연애&결혼&가족 2021. 4. 19. 15:09

취집했다고 비꼬는 친구, 어떻게 한방 먹일까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가 취집했다고 비꼬고 까내리는 친구, 한 방 먹이고 싶어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부유한 친정 30대 초반 여자이고 결혼 2년 차에 아이는 아직 없는 글쓴이는 "친정은 부유하지도 그렇다고 없이 살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집이고 시가는 많이 부유한 편이에요. 아버님은 소위 말하는 "사" 자로 끝나는 직업이시고 신랑 역시 아버님과 같은 직업이에요. 어머님은 어머니의 자매들과 함께 저희가 사는 지역에서 꽤 크고 유명한 한정식집 운영을 하세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또 글쓴이는 "저는 간호사로 있다가 결혼 세 달 앞두고 병원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바람에 신랑도, 시부모님도 이참에 일 그만두고 결혼 준비랑 내조에 신경 쓰라 하셔서 그길로 바로 일을 그만뒀어요. 사실 간호사가 힘든..

인간관계 2021. 1. 29. 15:35

아들이 죽자 며느리와 바로 결혼한 '시아버지'

아들이 죽자 며느리와 결혼식을 올린 시아버지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멕시코 현지 언론은 라울 오리우엘라 곤실레스가 아들이 죽자 아들의 부인 즉, 며느리인 발레리아 모랄레스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킨타나로의 해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9월 곤살레스는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시아버지인 곤살레스와 며느리 모랄레스는 이듬해 5월쯤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들의 결혼 사실이 더욱더 주목을 받은 이유는 곤실레스가 두 번이나 시장을 지낸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곤살레스는 2009~2011년, 2015~2018년 테키스키아판에서 민선 시장을 역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아들 사망 후 8개월이 된 때부터 연인으로 ..

연애&결혼&가족 2020. 11. 3. 17:26

며느리때문에 이혼하고 싶다는 시아버지

술 마시고 실수로 며느리와 성관계를 맺은 시아버지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자신의 며느리와 성관계를 맺은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46살의 이 남성은 한 살 어린 45세 아내와 26살 아들, 19살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자신을 밝혔다. 지난해 이 남성의 아들은 23살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다웠으며, 가족들과도 금세 친해졌다. 결국, 그녀와 남성의 아들은 지난해 결혼하면서 그녀는 이들 가족과 함께 살게 됐다. 이후 가족 구성원 전체가 조카의 결혼식을 참석하기 위해 호텔에 머물게 됐다. 그날 저녁 남성은 며느리와 단둘이 술을 마셨고, 두 사람은 가족들이 잠든 틈을 타 자동차 뒷자석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남성과 며느리는 자신들이 성관계 맺은 것을 ..

연애&결혼&가족 2020. 10. 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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